최수완 시민참여팀 활동가 
swan@kfem.or.k
안녕하세요, 시민참여팀 회원관리담당 활동가 최수완입니다. 

주소 변경이나 소식지 구독 관련 문의로 서울환경연합에 전화를 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마 저와 통화를 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회원관리 담당으로 서울환경연합 후원회원분들의 수많은 정보를 관리하는 동시에, 회원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문의에 응답하고,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아마 회원 분들과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회원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의 활동가가 되기 전에는 저도 그저 환경오염에 죄책감을 느끼는 시민 한 명이었습니다. 기후위기에 위협을 느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스테인리스 빨대를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들을 찾아보며 소소하게 관심을 키워가던 차에, 서울환경연합에서 제비(제로웨이스트+비건)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드디어 환경보호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바로 신청을 하며 서울환경연합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비의 삶’ 캠페인에서 우수참여자로 선정되며 제로웨이스트에 재미를 붙인 후 ‘라이드어스', ‘참새클럽', ‘매의 눈'까지 서울환경연합의 거의 모든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위 말하는 ‘찐팬’이 되었습니다.
활동가가 되어 맞이한 기후위기의 현실은 더욱 무거웠습니다. 환경운동에 입문할 때의 사소한 계기들과 달리, 환경문제는 알면 알수록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지금까진 잘 모르고 일상 속 환경오염들을 점점 지나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종이류에 버려지는 수많은 우유팩들과 아무렇지 않게 서너장 씩 뽑아 쓰던 휴지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환경을 오염시키려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행동들이 환경에 미쳤을 악영향이 느껴졌습니다. 버리려고 간 분리수거장에서 오히려 우유팩들을 들고 들어와 씻어 배출해보고, 늘 수저 밑에 휴지 깔던 습관을 없애기도 해봤지만 혼자서는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한다면 다릅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여럿이 함께 하면 진행도 빠르고 결과도 뚜렷합니다. 환경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는 환경 보호라는 목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유할 사람이 있어야 작은 일을 해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제로웨이스트를 접하고 무턱대고 빨대를 산 것도, 나중이 되어서야 그 때 누군가 옆에서 함께 도와주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서울환경연합 활동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나 하나 한다고 뭐가 달라지긴 할까?’ 라는 의심이 들 때, 함께 뭉쳐 더욱 단단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199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환경단체로, 꾸준히 선두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환경운동을 지속하려면 회원님들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월 1만원의 후원으로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해주세요. 
함께하면 환경운동의 물결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해주세요!


최수완 시민참여팀 활동가 
swan@kfem.or.kr 
안녕하세요, 시민참여팀 회원관리담당 활동가 최수완입니다. 

주소 변경이나 소식지 구독 관련 문의로 서울환경연합에 전화를 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마 저와 통화를 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회원관리 담당으로 서울환경연합 후원회원분들의 수많은 정보를 관리하는 동시에, 회원대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회원 문의에 응답하고,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아마 회원 분들과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는 활동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회원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의 활동가가 되기 전에는 저도 그저 환경오염에 죄책감을 느끼는 시민 한 명이었습니다. 기후위기에 위협을 느끼고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스테인리스 빨대를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들을 찾아보며 소소하게 관심을 키워가던 차에, 서울환경연합에서 제비(제로웨이스트+비건)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드디어 환경보호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바로 신청을 하며 서울환경연합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비의 삶’ 캠페인에서 우수참여자로 선정되며 제로웨이스트에 재미를 붙인 후 ‘라이드어스', ‘참새클럽', ‘매의 눈'까지 서울환경연합의 거의 모든 캠페인에 참여하며 소위 말하는 ‘찐팬’이 되었습니다.
활동가가 되어 맞이한 기후위기의 현실은 더욱 무거웠습니다. 환경운동에 입문할 때의 사소한 계기들과 달리, 환경문제는 알면 알수록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지금까진 잘 모르고 일상 속 환경오염들을 점점 지나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종이류에 버려지는 수많은 우유팩들과 아무렇지 않게 서너장 씩 뽑아 쓰던 휴지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환경을 오염시키려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행동들이 환경에 미쳤을 악영향이 느껴졌습니다. 버리려고 간 분리수거장에서 오히려 우유팩들을 들고 들어와 씻어 배출해보고, 늘 수저 밑에 휴지 깔던 습관을 없애기도 해봤지만 혼자서는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한다면 다릅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여럿이 함께 하면 진행도 빠르고 결과도 뚜렷합니다. 환경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는 환경 보호라는 목표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유할 사람이 있어야 작은 일을 해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제로웨이스트를 접하고 무턱대고 빨대를 산 것도, 나중이 되어서야 그 때 누군가 옆에서 함께 도와주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서울환경연합 활동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나 하나 한다고 뭐가 달라지긴 할까?’ 라는 의심이 들 때, 함께 뭉쳐 더욱 단단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199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환경단체로, 꾸준히 선두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습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환경운동을 지속하려면 회원님들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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