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 자원순환팀 활동가 
yona@kfem.or.kr
안녕하세요, 서울환경연합 김자연 활동가입니다. 

여러분, 한 손바닥 보다 작은 플라스틱은 분리배출을 해도 재활용이 되기 어렵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병뚜껑, 일회용 식기, 빨대, 칫솔, 콘택트렌즈 용기와 배달음식 소스통들. 그 뿐만이 아니에요. 재활용이 되지 않고 버려진 플라스틱이 썩는 데는 5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이라는 소재가 세상에 나타난지는 약 70년 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 말은, 내가 어제 버린 병뚜껑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플라스틱과 함께 지구 어딘가를 떠다니고 있다는 말이에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서 수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남기는 현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계속 지구에 플라스틱을 남기며 살아가도 되는 걸까요?


방앗간의 참새처럼,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 
“지구를 지키자 참새클럽!”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플라스틱방앗간'은 이처럼 재활용이 어려운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을 ‘참새클럽'의 시민들과 함께 모아 재활용을 하는 프로젝트에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새클럽으로 모였답니다. 

2020년 7월부터 5만 여명의 참새클럽과 함께 모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5,000kg, 2백5십만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이 땅과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기만 하면 정말 지구를 지킬 수 있는걸까요? 참새클럽의 시민들은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면서 “나도 모르게 소비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이 많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낍니다. 동시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궁금증이 생기지요! 여기서부터 지구를 지키는 실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작은 플라스틱 모으는 것 말고 또 다른 실천은 어떤 게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나 혼자만 한다고 해결이 되긴 하는건지. 막막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허무하기도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이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요! “나 한 명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지구를 망칠 수 있다면, “나 한 명 이라도”라는 생각이 지구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환경연합은 그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실천에 함께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를 챙겨 다니는 여러분의 실천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정말로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저절로 힘이 나거든요! 그렇게 수 많은 나 하나가 모여 우리가 되면 큰 목소리와 큰 힘을 가지고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우리가 되어 지구를 지켜볼까요? 
함께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해주세요!


김자연 자원순환팀 활동가 
yona@kfem.or.kr 
안녕하세요, 서울환경연합 김자연 활동가입니다. 

여러분, 한 손바닥 보다 작은 플라스틱은 분리배출을 해도 재활용이 되기 어렵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병뚜껑, 일회용 식기, 빨대, 칫솔, 콘택트렌즈 용기와 배달음식 소스통들. 그 뿐만이 아니에요. 재활용이 되지 않고 버려진 플라스틱이 썩는 데는 5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이라는 소재가 세상에 나타난지는 약 70년 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 말은, 내가 어제 버린 병뚜껑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플라스틱과 함께 지구 어딘가를 떠다니고 있다는 말이에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서 수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남기는 현실.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계속 지구에 플라스틱을 남기며 살아가도 되는 걸까요?


방앗간의 참새처럼,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 
“지구를 지키자 참새클럽!”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플라스틱방앗간'은 이처럼 재활용이 어려운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을 ‘참새클럽'의 시민들과 함께 모아 재활용을 하는 프로젝트에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새클럽으로 모였답니다. 

2020년 7월부터 5만 여명의 참새클럽과 함께 모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5,000kg, 2백5십만개의 플라스틱 병뚜껑이 땅과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기만 하면 정말 지구를 지킬 수 있는걸까요? 참새클럽의 시민들은 작은 플라스틱을 모으면서 “나도 모르게 소비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이 많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낍니다. 동시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궁금증이 생기지요! 여기서부터 지구를 지키는 실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작은 플라스틱 모으는 것 말고 또 다른 실천은 어떤 게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나 혼자만 한다고 해결이 되긴 하는건지. 막막하고 답답하고, 때로는 허무하기도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이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요! “나 한 명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지구를 망칠 수 있다면, “나 한 명 이라도”라는 생각이 지구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환경연합은 그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실천에 함께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를 챙겨 다니는 여러분의 실천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정말로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저절로 힘이 나거든요! 그렇게 수 많은 나 하나가 모여 우리가 되면 큰 목소리와 큰 힘을 가지고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우리가 되어 지구를 지켜볼까요? 
함께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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