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항구적 한강파괴 서울항 리버버스 예산 삭감 촉구 1인시위 돌입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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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동언 정책국장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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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한강파괴
서울항과 리버버스 예산 삭감 촉구 1인시위 돌입
일시: 2023년 11월 23일(목) 오전 11시
장소: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

◌ 서울환경연합은 11월 23일(목)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서울항과 리버버스 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합니다.


◌ 서울시는 2024년 예산안에 서울항 공사비 등 253억 원과, 7개의 리버버스 선착장 공사비 등 20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서울항을 드나들 선박은 최대 5000톤 급으로, 이를 위해 한강을 수심 6.3미터로 바닥을 긁어내는 준설(총공사비 288억)과 함께 추진되기에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리버버스 사업은 서울시가 20%의 승선률을 예상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보고 적자를 보전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 서울항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보고서는 2024년 8월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한강 주운수로 확보를 위한 환경영향평가는 2024년 6월, 리버버스 활성화 방안 용역도 2024년 6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타당성 검토든, 환경영향평가든 아무런 근거 없이 예산부터 확보하는 것을 정당한 절차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서울환경연합은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고, 서울항 조성사업과 리버버스 사업에 대해 수차례 문제를 지적해왔습니다. 서울시의회가 예산을 심의하는 동안 1인시위를 전개하여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3. 11. 22.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최영식
사무처장 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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