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43.3% “한강버스 전면 중단”,
사고원인 “선장의 실수” 12.6% 불과
‘한강버스 운항에 대한 시민인식 설문조사’ 결과 분석
서울환경연합이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수도권 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강버스 운항에 대한 시민인식 설문조사’ 결과, 지난 11월 15일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부딪혀 좌초된 사고의 원인에 대해, 응답자 39.5%(399명)는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라고 답했다. ‘선장 개인의 실수’라는 응답은 12.6%(127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43.3%(437명)는 한강버스 사업이 ‘전면 중단 및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 응답자 중 187명 (18.5%)는 한강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앞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한 번쯤 타볼 것 같다 57.2%(578명)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타지 않겠다 38.2%(386명), 자주 이용할 것 같다 4.6%(46명))
- 한강버스를 한 번쯤 타볼 것 같다고 응답한 시민(578명) 중 74.7%(432명)는 한강버스를 타는 주 목적이 ‘여가 목적’일 것이라 응답했으며, ‘(출퇴근 외)일상적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19.2%(111명), ‘출퇴근(등하교)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불과 5.4%(31명)로 시민들은 한강버스를 주로 여가 관광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응답한 시민(386명)의 65%(251명)는 ‘선박 사고 우려’를 이유로 꼽았고, 64.2%(248명)는 ‘기존에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해 이동시간이 단축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세금 낭비 우려’는 56.2%(217명)로 나타났다.
-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답한 46명 중에서도 39.1%(18명)가 여가목적이라고 답해, 대중교통으로서 의미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서울환경연합이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2025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강버스 운항에 대한 시민인식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또한 서울환경연합이 2024년 4월 인스타그램 설문을 기반으로 852명에게 조사한 결과와 비교했다. 2024년 4월 인스타그램 설문과 2025년 패널 설문은 조사방식이 달라 직접적인 수치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한강버스 운항 전후의 시민 인식변화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조사 개요
의뢰기관 | 두잇서베이 |
조사기간 | 2025년 11월 24일 ~ 2025년 11월 26일 |
표본크기 | 1,010명 |
조사대상 | 서울, 인천, 경기 권역에 거주하는 성인 |
표본오차 | ±3.08%P (95% 신뢰수준) |
대상 추출 방법 | 인터넷 사용자를 통한 자발적참여 |
응답자 | 연령별 분포 | 50대 이상 | 40대 | 30대 | 20대 |
40% (409명) | 35% (356명) | 21% (210명) | 3% (35명) |
지역별 분포 | 서울특별시 47.4%(479명), 경기도 39.2%(396명), 인천광역시 13.4% (135명) |
1. 한강버스 이용 의향에 관한 질문
Q1. 서울의 한강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보기 | 1,010명 (100%) |
예 | 187명 (18.5%) |
아니오 | 823명 (81.5%) |
- 2024년 조사 결과 : “한강 리버버스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62%(528명)가 ‘예’라고 답했으며, 38%(324명)는 ‘아니오’라고 답했다.
2025년 조사 결과 시민 응답자 중 187명 (18.5%)는 한강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을 6만명 안팎으로 추정하면, 이번 설문 응답자는 한강버스 탑승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번 설문 응답자는 한강버스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서울환경연합이 2024년 4월 시민 8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에선, 한강버스를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땐 응답자의 62%(528명)가 한강버스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Q2. 한강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보기 | 1,010명 (100%) |
타지 않겠다 | 386명 (38.2%) |
한 번쯤 타볼 것 같다 | 578명 (57.2%) |
자주 이용할 것 같다 | 46명 (4.6%) |
- 2024년 조사 결과 : “한강 리버버스가 도입되면 이용할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1%(563명)가 ‘한 번쯤 이용해보겠다’고 답했으며, 26.8%(228명)는 ‘타지 않겠다’, 6.1%(52명)는 ‘자주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한강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항목에선 2024년 4월 대비 '타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26.8%에서 38.2%로 11.4% 증가한 반면, '한 번쯤 타볼 것 같다'는 호기심 차원의 응답은 66.1%에서 57.2%로 감소했다.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응답자의 비중도 6.1%에서 4.6%로 감소했다.
1) ‘타지 않겠다’고 응답(38.2%, 386명)한 경우
Q2-1.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수 응답 가능)
보기 | 386명 (100%) |
탄소 배출,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 우려 | 72명 (18.7%) |
카페, 매점 등 부대시설 운영으로 특혜 우려 | 56명 (14.5%) |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해 이동 시간이 단축되지 않음 | 248명 (64.2%) |
세금 낭비 우려 | 217명 (56.2%) |
선박 사고 우려 | 251명 (65%) |
기타 | 13명 (3.4%) |
- 2024년 조사 결과 :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답한 26.8%(228명)는 △탄소배출,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 우려 (76.7%, 174명) △세금낭비 우려 (68.7%, 156명) △기존교통수단에 비해 시간이 단축되지 않는다 (60.8%, 138명) △선박 사고 우려 (35.9%, 82명) △ 카페, 매점 등 부대시설 운영으로 특혜 우려 (16.6%, 38명) 순으로 응답했다.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들(386명)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선박 사고 우려’를 꼽은 응답자가 2024년 35.9%에서 2025년 65%로 30%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교통수단 대비 시간 효율성 부족'을 지적한 응답도 64.2%(2024년 조사, 60.8%)에 달했는데,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으로서 효율적이지 않고, 안전하지도 않다고 인식하는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Q2-2.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보기 | 386명 (100%) |
10분 이내 단축될 것 같다 | 22명 (5.7%) |
10~2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 27명 (7%) |
20~3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 7명 (1.8%) |
30분 이상 단축될 것 같다 | 8명 (2.1%) |
한강버스를 타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은 늘어날 것 같다 | 322명 (83.4%) |
- 2024년 조사 결과 :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228명 중 △시간이 늘어날 것 (84.2%, 192명) △10분 이내 단축 예상 (9.2%, 21명) △10~20분 정도 단축 예상 (3%, 7명) △20~30분 정도 단축 예상 (2.6%, 6명) △30분 이상 단축 예상 (0.87%, 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응답자의 38.2%(386명)가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응답한 배경에는 이들 중 83.4%(322명)가 ‘출퇴근 시 한강버스를 타면 오히려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으로서 효율성이 거의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2) 한 번쯤 타볼 것 같다(578명 ,57.2%)고 답한 경우
Q2-1. 한강버스를 타는 주 목적이 무엇일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보기 | 578명 (100%) |
출퇴근(등하교) 이동수단 | 31명 (5.4%) |
일상적 이동수단 | 111명 (19.2%) |
여가 목적 | 432명 (74.7%) |
기타 | 4명 (0.7%) |
- 2024년 조사 결과 : 한 번쯤 타볼 것 같다는 응답자 563명에게 질문한 결과 62.5%(352명)가 ‘여가 목적’이라 답했으며, 24.9%(140명)가 ‘일상적 이동수단’, 11%(62명)가 ‘출퇴근(등하교) 수단’이라 답했다.
한 번쯤 타볼 것 같다고 응답한 578명에게 질문한 결과, 74.7%(432명)가 ‘여가 목적’이라 응답했으며, ‘출퇴근을 위한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5.4%(31명)에 그쳤다. 2024년 대비 여가 목적이라는 응답은 12.2% 늘고, 일상적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5.7% 줄었으며, 출퇴근 수단이라는 응답은 5.6% 감소했다.
Q2-2.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보기 | 578명 (100%) |
10분 이내 단축될 것 같다 | 70명 (12.1%) |
10~2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 158명 (27.3%) |
20~3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 89명 (15.4%) |
30분 이상 단축될 것 같다 | 33명 (5.7%) |
한강버스를 타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은 늘어날 것 같다 | 228명 (39.4%) |
- 2024년 조사 결과 : 한 번쯤 타볼 것 같다는 응답자 563명에게 질문한 결과 30.9%(174명)가 ‘출퇴근 시간은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으며, 29.5%(166명)가 ‘10~20분 단축’, 16.7%(94명)는 ‘20~30분 단축’, 16.2%(92명)는 ‘10분 이내로 단축’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응답했다.
‘한 번쯤 타볼 것 같다’고 응답한 578명 중 39.4%(228명)는 ‘이동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동시간이 늘 것이란 전망이 2024년보다 8.5% 높았다.
3) 자주 이용할 것 같다(46명, 4.6%)고 답한 경우
Q2-1. 한강버스를 타는 주 목적이 무엇일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보기 | 46명 (100%) |
출퇴근(등하교) 이동수단 | 11명 (23.9%) |
일상적 이동수단 | 17명 (37%) |
여가 목적 | 18명 (39.1%) |
기타 | 0 |
- 2024년 조사(52명)에서는 55.8%(29명)가 ‘일상적 이동수단’이라고 답했고, 30.8%(16명)가 ‘출퇴근(등하교) 이동수단, 13.5%(7명)는 ‘여가 목적’이라 응답한 바 있다.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46명) 중에서 한강버스를 타는 목적을 ‘여가 목적’이라고 고른 응답자는 18명(39.1%)로 나타났으며, ‘일상적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37%(17명), ‘출퇴근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23.9%(11명)로 나타났다. 같은 질문에 2024년 4월에는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응답자(52명) 중 55.8%(29명)가 ‘일상적 이동수단’을, 13.5%(7명)만이 ‘여가 목적’을 꼽았다.
Q2-2. 한강버스를 자주 이용하겠다고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수 응답 가능)
보기 | 46명 (100%) |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 23명 (50%) |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환승 횟수가 줄어든다 | 23명 (50%) |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교했을 때,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다 | 18 (39.1%) |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교했을 때, 한강 경치를 보면서 갈 수 있다 | 21 (45.7%) |
- 2024년 조사 결과 :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이동시간 단축 73.1%(38명) △한강 경치를 보면서 갈 수 있다 57.7% (30명) △환승 횟수 감소 36.5% (19명)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다 21.2% (1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강버스를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응답은 2024년 4월 조사 6.1%(52명)에서 이번 조사 4.6%(46명)로 소폭 감소했다. 2024년에는 73.1%(38명)가 ‘기존에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해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이라 응답했지만, 2025년 조사에서는 50%(23명)로 나타났다.
Q2-3.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보기 | 46명 (100%) |
10분 이내 단축될 것 같다 | 6명 (13%) |
10~2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 18명 (39.1%) |
20~3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 15명 (32.6%) |
30분 이상 단축될 것 같다 | 2명 (4.3%) |
한강버스를 타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은 늘어날 것 같다 | 5명 (10.9%) |
- 2024년 조사 결과 : 30.8%(16명)가 ‘10~20분 정도 단축’, 25%(13명)가 ‘20~30분 정도 단축’, 19.2%(10명)가 ‘10분 이내 단축’될 것이라고 답했다.
자주 이용하겠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이동 시간 단축을 기대하는 비중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0~20분 단축’이 39.1%(18명) 가장 높았고, ‘20~30분 단축’이 32.6%(15명)로 나타났다. ‘30분 이상 단축’될 것이라는 응답은 4.3%(2명)에 그쳤다. 반면, 출퇴근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0.9%(5명)다.
2. 한강버스 운영방안에 관한 질문
Q3.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대중교통으로 보고, 운영손실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보기 | 1,010명 (100%) |
한강버스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566명 (56%) |
한강버스를 출퇴근 때 이용하는 시민들이 있으므로,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다 | 263명 (26%) |
잘 모르겠다 | 181명 (17.9%) |
- 2024년 조사 결과 : 응답자의 49.3%(416명)가 ‘한강 리버버스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38.4%(324명)는 ‘한강 리버버스를 출퇴근 때 이용하는 시민들이 있으므로,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2%(103명)이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를 대중교통으로 간주하여 운영 손실금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4년 4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9.3%(416명)가 ‘세금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고, 2025년 조사에서는 56%가 응답해, 6.7% 상승했다. 반면 ‘출퇴근 이용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다’는 응답은 38.4%에서 26%로 12.4% 하락했다.
Q4. 서울시는 한강버스 수익의 대부분이 카페, 매점 등 선착장의 부대사업 운영으로 충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보기 | 1,010명 (100%) |
한강버스 사업자에게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특혜이므로 부적절하다 | 475명 (47%) |
한강버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 357명 (35.3%) |
잘 모르겠다 | 178명 (17.6%) |
- 2024년 조사 결과 : 응답자의 45.3%(382명)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으며, 45%(379명)는 ‘사업자에게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특혜이므로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7%(82명)로 나타났다.
선착장 내 카페 등 상업시설과 부대사업 운영을 통해 한강버스 수익을 보전하게 하는 방안에 대해, 2024년 조사에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45.3%, ‘특혜이므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2025년 조사 결과,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35.3%,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Q5. 한강버스는 SH공사가 51억원을 출자하고, 이크루즈가 49억원을 출자해서 설립한 주식회사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기 | 1,010명 (100%) |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담당할 공기업(SH공사)이 한강버스 사업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508명 (50.3%) |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SH공사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 295명 (29.2%) |
잘 모르겠다 | 207명 (20.5%) |
- 2024년 조사 결과 : 52.1%(439명)가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담당할 공기업(SH공사)이 한강버스 사업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했으며, 37.4%(315명)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SH공사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6%(89명)로 나타났다.
SH공사가 한강버스 사업에 앞장서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조사에서 과반인 52.1%가 ‘주거복지를 담당할 공기업이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했고, 2025년 조사에서도 50.3%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공공성 확보를 위해 SH공사가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2024년 37.4%에서 2025년 29.2%로 감소했다.
3. 한강버스 좌초사고에 관한 질문
Q6. 11월 15일 한강버스 선박이 강바닥에 부딪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기 | 1,010명 (100%) |
선장의 실수다 | 127명 (12.6%) |
수상교통이 적합하지 않은 한강의 구조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 | 242명 (23.9%) |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다 | 399명 (39.5%) |
복합적인 문제라 알 수 없다 | 242명 (23.9%) |
시민들은 한강버스 좌초 사고를 단순한 운항 과실이 아닌, 무리한 사업 추진이 빚어낸 ‘구조적 참사’로 인식하고 있었다. 사고 원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9.5%(399명)가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라고 응답했으며, ‘수상교통이 적합하지 않은 한강의 구조적인 문제’라는 응답과 ‘복합적인 문제라 알 수 없다’는 응답이 각각 23.9%(242명), ‘선장의 실수’라는 응답은 12.6%에 불과했다.
Q7. 향후 한강버스 운항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보기 | 1,010명 (100%) |
전면 중단 및 사업 재검토 | 437명 (43.3%) |
갈수기를 고려해 부분 운항 | 180명 (17.8%) |
안전점검을 거친 후 정상 운항 | 393명 (38.9%) |
향후 한강버스 운항에 바라는 점으로 가장 많은 응답은 43.3%(437명)가 꼽은 ‘전면 중단 및 사업 재검토’였고, ‘안전 점검을 거친 후 정상 운항’은 38.9%(393명), ‘갈수기를 고려한 부분 운항’은 17.8%(180명)로 나타났다.
4. 지역별 주요 쟁점 응답 비교
구분 | 서울시민 (479명) | 경기도민 (396명) | 인천시민 (135명) |
운항결손액 세금 지원 반대 | 59.4% | 53.5% | 52.6% |
SH공사 사업 참여 반대 | 53.5% | 48.2% | 46.7% |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 지적 | 42.8% | 36.4% | 38.5% |
사업 중단 및 재검토 촉구 | 46.7% | 40.9% | 40% |
출퇴근 이용 의향 | 3.9% | 5.1% | 5.2% |
지역별로는 서울시민 479명 중 59.4%가 운항결손액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 사업 참여 반대(53.5%),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 지적(42.8%), 사업 중단 및 재검토 촉구(46.7%) 등 의견에서 서울시민이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선택했다. 반면 출퇴근 이용 의향의 경우 서울시민 3.9%, 경기도민 5.1%, 인천시민 5.2%로 서울시민의 수요가 제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1월 30일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최영식
사무처장 이동이
보도자료 다운로드
설문결과
시민 43.3% “한강버스 전면 중단”,
사고원인 “선장의 실수” 12.6% 불과
‘한강버스 운항에 대한 시민인식 설문조사’ 결과 분석
서울환경연합이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수도권 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강버스 운항에 대한 시민인식 설문조사’ 결과, 지난 11월 15일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부딪혀 좌초된 사고의 원인에 대해, 응답자 39.5%(399명)는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라고 답했다. ‘선장 개인의 실수’라는 응답은 12.6%(127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43.3%(437명)는 한강버스 사업이 ‘전면 중단 및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 응답자 중 187명 (18.5%)는 한강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앞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한 번쯤 타볼 것 같다 57.2%(578명)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타지 않겠다 38.2%(386명), 자주 이용할 것 같다 4.6%(46명))
이 보고서는 서울환경연합이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2025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강버스 운항에 대한 시민인식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또한 서울환경연합이 2024년 4월 인스타그램 설문을 기반으로 852명에게 조사한 결과와 비교했다. 2024년 4월 인스타그램 설문과 2025년 패널 설문은 조사방식이 달라 직접적인 수치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한강버스 운항 전후의 시민 인식변화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조사 개요
의뢰기관
두잇서베이
조사기간
2025년 11월 24일 ~ 2025년 11월 26일
표본크기
1,010명
조사대상
서울, 인천, 경기 권역에 거주하는 성인
표본오차
±3.08%P (95% 신뢰수준)
대상 추출 방법
인터넷 사용자를 통한 자발적참여
응답자
연령별 분포
50대 이상
40대
30대
20대
40% (409명)
35% (356명)
21% (210명)
3% (35명)
지역별 분포
서울특별시 47.4%(479명), 경기도 39.2%(396명), 인천광역시 13.4% (135명)
1. 한강버스 이용 의향에 관한 질문
Q1. 서울의 한강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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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명 (100%)
예
187명 (18.5%)
아니오
823명 (81.5%)
2025년 조사 결과 시민 응답자 중 187명 (18.5%)는 한강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을 6만명 안팎으로 추정하면, 이번 설문 응답자는 한강버스 탑승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번 설문 응답자는 한강버스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서울환경연합이 2024년 4월 시민 8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에선, 한강버스를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땐 응답자의 62%(528명)가 한강버스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Q2. 한강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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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명 (100%)
타지 않겠다
386명 (38.2%)
한 번쯤 타볼 것 같다
578명 (57.2%)
자주 이용할 것 같다
46명 (4.6%)
‘한강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항목에선 2024년 4월 대비 '타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26.8%에서 38.2%로 11.4% 증가한 반면, '한 번쯤 타볼 것 같다'는 호기심 차원의 응답은 66.1%에서 57.2%로 감소했다.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응답자의 비중도 6.1%에서 4.6%로 감소했다.
1) ‘타지 않겠다’고 응답(38.2%, 386명)한 경우
Q2-1.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수 응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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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명 (100%)
탄소 배출,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 우려
72명 (18.7%)
카페, 매점 등 부대시설 운영으로 특혜 우려
56명 (14.5%)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해 이동 시간이 단축되지 않음
248명 (64.2%)
세금 낭비 우려
217명 (56.2%)
선박 사고 우려
251명 (65%)
기타
13명 (3.4%)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들(386명)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선박 사고 우려’를 꼽은 응답자가 2024년 35.9%에서 2025년 65%로 30%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교통수단 대비 시간 효율성 부족'을 지적한 응답도 64.2%(2024년 조사, 60.8%)에 달했는데,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으로서 효율적이지 않고, 안전하지도 않다고 인식하는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Q2-2.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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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명 (100%)
10분 이내 단축될 것 같다
22명 (5.7%)
10~2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27명 (7%)
20~3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7명 (1.8%)
30분 이상 단축될 것 같다
8명 (2.1%)
한강버스를 타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은 늘어날 것 같다
322명 (83.4%)
이번 설문 응답자의 38.2%(386명)가 한강버스를 ‘타지 않겠다’고 응답한 배경에는 이들 중 83.4%(322명)가 ‘출퇴근 시 한강버스를 타면 오히려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으로서 효율성이 거의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2) 한 번쯤 타볼 것 같다(578명 ,57.2%)고 답한 경우
Q2-1. 한강버스를 타는 주 목적이 무엇일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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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명 (100%)
출퇴근(등하교) 이동수단
31명 (5.4%)
일상적 이동수단
111명 (19.2%)
여가 목적
432명 (74.7%)
기타
4명 (0.7%)
한 번쯤 타볼 것 같다고 응답한 578명에게 질문한 결과, 74.7%(432명)가 ‘여가 목적’이라 응답했으며, ‘출퇴근을 위한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5.4%(31명)에 그쳤다. 2024년 대비 여가 목적이라는 응답은 12.2% 늘고, 일상적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5.7% 줄었으며, 출퇴근 수단이라는 응답은 5.6% 감소했다.
Q2-2.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보기
578명 (100%)
10분 이내 단축될 것 같다
70명 (12.1%)
10~2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158명 (27.3%)
20~3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89명 (15.4%)
30분 이상 단축될 것 같다
33명 (5.7%)
한강버스를 타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은 늘어날 것 같다
228명 (39.4%)
‘한 번쯤 타볼 것 같다’고 응답한 578명 중 39.4%(228명)는 ‘이동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동시간이 늘 것이란 전망이 2024년보다 8.5% 높았다.
3) 자주 이용할 것 같다(46명, 4.6%)고 답한 경우
Q2-1. 한강버스를 타는 주 목적이 무엇일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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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100%)
출퇴근(등하교) 이동수단
11명 (23.9%)
일상적 이동수단
17명 (37%)
여가 목적
18명 (39.1%)
기타
0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46명) 중에서 한강버스를 타는 목적을 ‘여가 목적’이라고 고른 응답자는 18명(39.1%)로 나타났으며, ‘일상적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37%(17명), ‘출퇴근 이동수단’이라는 응답은 23.9%(11명)로 나타났다. 같은 질문에 2024년 4월에는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응답자(52명) 중 55.8%(29명)가 ‘일상적 이동수단’을, 13.5%(7명)만이 ‘여가 목적’을 꼽았다.
Q2-2. 한강버스를 자주 이용하겠다고 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수 응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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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100%)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23명 (50%)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환승 횟수가 줄어든다
23명 (50%)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교했을 때,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다
18 (39.1%)
기존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교했을 때, 한강 경치를 보면서 갈 수 있다
21 (45.7%)
한강버스를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응답은 2024년 4월 조사 6.1%(52명)에서 이번 조사 4.6%(46명)로 소폭 감소했다. 2024년에는 73.1%(38명)가 ‘기존에 이용하던 교통수단에 비해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이라 응답했지만, 2025년 조사에서는 50%(23명)로 나타났다.
Q2-3. 만약 한강버스를 타고 출퇴근(등하교)할 경우 얼마나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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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100%)
10분 이내 단축될 것 같다
6명 (13%)
10~2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18명 (39.1%)
20~30분 정도 단축될 것 같다
15명 (32.6%)
30분 이상 단축될 것 같다
2명 (4.3%)
한강버스를 타면 출퇴근(등하교) 시간은 늘어날 것 같다
5명 (10.9%)
자주 이용하겠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이동 시간 단축을 기대하는 비중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0~20분 단축’이 39.1%(18명) 가장 높았고, ‘20~30분 단축’이 32.6%(15명)로 나타났다. ‘30분 이상 단축’될 것이라는 응답은 4.3%(2명)에 그쳤다. 반면, 출퇴근 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0.9%(5명)다.
2. 한강버스 운영방안에 관한 질문
Q3.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대중교통으로 보고, 운영손실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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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명 (100%)
한강버스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566명 (56%)
한강버스를 출퇴근 때 이용하는 시민들이 있으므로,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다
263명 (26%)
잘 모르겠다
181명 (17.9%)
서울시가 한강버스를 대중교통으로 간주하여 운영 손실금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4년 4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9.3%(416명)가 ‘세금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고, 2025년 조사에서는 56%가 응답해, 6.7% 상승했다. 반면 ‘출퇴근 이용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다’는 응답은 38.4%에서 26%로 12.4% 하락했다.
Q4. 서울시는 한강버스 수익의 대부분이 카페, 매점 등 선착장의 부대사업 운영으로 충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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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명 (100%)
한강버스 사업자에게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특혜이므로 부적절하다
475명 (47%)
한강버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357명 (35.3%)
잘 모르겠다
178명 (17.6%)
선착장 내 카페 등 상업시설과 부대사업 운영을 통해 한강버스 수익을 보전하게 하는 방안에 대해, 2024년 조사에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45.3%, ‘특혜이므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45%로 나타났다. 2025년 조사 결과,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35.3%,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Q5. 한강버스는 SH공사가 51억원을 출자하고, 이크루즈가 49억원을 출자해서 설립한 주식회사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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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명 (100%)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담당할 공기업(SH공사)이 한강버스 사업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508명 (50.3%)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SH공사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295명 (29.2%)
잘 모르겠다
207명 (20.5%)
SH공사가 한강버스 사업에 앞장서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조사에서 과반인 52.1%가 ‘주거복지를 담당할 공기업이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했고, 2025년 조사에서도 50.3%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공공성 확보를 위해 SH공사가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2024년 37.4%에서 2025년 29.2%로 감소했다.
3. 한강버스 좌초사고에 관한 질문
Q6. 11월 15일 한강버스 선박이 강바닥에 부딪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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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명 (100%)
선장의 실수다
127명 (12.6%)
수상교통이 적합하지 않은 한강의 구조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다
242명 (23.9%)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다
399명 (39.5%)
복합적인 문제라 알 수 없다
242명 (23.9%)
시민들은 한강버스 좌초 사고를 단순한 운항 과실이 아닌, 무리한 사업 추진이 빚어낸 ‘구조적 참사’로 인식하고 있었다. 사고 원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9.5%(399명)가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라고 응답했으며, ‘수상교통이 적합하지 않은 한강의 구조적인 문제’라는 응답과 ‘복합적인 문제라 알 수 없다’는 응답이 각각 23.9%(242명), ‘선장의 실수’라는 응답은 12.6%에 불과했다.
Q7. 향후 한강버스 운항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보기
1,010명 (100%)
전면 중단 및 사업 재검토
437명 (43.3%)
갈수기를 고려해 부분 운항
180명 (17.8%)
안전점검을 거친 후 정상 운항
393명 (38.9%)
향후 한강버스 운항에 바라는 점으로 가장 많은 응답은 43.3%(437명)가 꼽은 ‘전면 중단 및 사업 재검토’였고, ‘안전 점검을 거친 후 정상 운항’은 38.9%(393명), ‘갈수기를 고려한 부분 운항’은 17.8%(180명)로 나타났다.
4. 지역별 주요 쟁점 응답 비교
구분
서울시민 (479명)
경기도민 (396명)
인천시민 (135명)
운항결손액 세금 지원 반대
59.4%
53.5%
52.6%
SH공사 사업 참여 반대
53.5%
48.2%
46.7%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 지적
42.8%
36.4%
38.5%
사업 중단 및 재검토 촉구
46.7%
40.9%
40%
출퇴근 이용 의향
3.9%
5.1%
5.2%
지역별로는 서울시민 479명 중 59.4%가 운항결손액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 사업 참여 반대(53.5%), 졸속행정으로 인한 인재 지적(42.8%), 사업 중단 및 재검토 촉구(46.7%) 등 의견에서 서울시민이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선택했다. 반면 출퇴근 이용 의향의 경우 서울시민 3.9%, 경기도민 5.1%, 인천시민 5.2%로 서울시민의 수요가 제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1월 30일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최영식
사무처장 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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