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신규 핵발전소 어디에도 안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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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우리 기후행동팀 활동가 | 연락처 | 010-5147-4272 / woori4272@kfem.or.kr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신규 핵발전소 어디에도 안 된다.


● 기자회견 프로그램 (서울)

일시 : 2026년 3월 10일 오전 11시

장소 :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발언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 유에스더 환경운동연합 정책변화팀 활동가

  • 이헌석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

  • 이우리 서울 환경연합 기후에너지팀 활동가

퍼포먼스

  • 김성환 장관 가면을 쓴 사람에게 핵발전소 이름을 붙인 사람들이 핵 폐기물을 건네준다.


○   올해로 3.11 후쿠시마 핵 사고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후쿠시마 핵 사고는 핵발전의 위험성과 오염성을 우리 사회의 교훈으로 남겼지만, 사고 15주기를 맞이하는 올해 우리 정부는 오히려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결정하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   더욱이 현재 영덕, 울주, 경주, 기장 등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언급되며 지역 공동체 파괴와 사회적 갈등이 목전에 닥쳤습니다. 더 이상 위험하고 더러운 에너지원인 핵발전소, 지역을 파괴하고 착취하는 불평등한 에너지인 핵발전소를 존속하게 둘 수 없습니다.


○   이제 핵발전소 소재지·후보지 뿐 아니라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신규 핵발전소를 반대하는 분명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 어느 곳에 지어지는 것이건 신규 핵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고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폐기물의 오염을 걱정하는 시민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지역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탈핵 시민의 목소리를 표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취재 바랍니다.


2026.3.9

서울환경연합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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