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제17회 온난화식목일 ‘우리가 심는 오늘, 지구의 내일’ 진행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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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17회 온난화식목일
‘우리가 심는 오늘, 지구의 내일' 진행
○ 서울환경연합은 3월 21일(토) 오전 10시, 시민 100여 명과 함께 하늘공원 경사면에서 ‘제17회 온난화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 온난화식목일은 지구 온도 상승으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환경연합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나무심기 행사이다. 1949년 식목일 지정 당시와 비교해 4월 5일 평균 기온이 약 2.3℃ 상승한 10.6℃로 나타남에 따라, 나무의 활착이 보다 원활한 3월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날 참여자들은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고로쇠나무·복자기나무· 산벚나무 등 약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 어린이와 유아 참여자들은 ‘지구에게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제작했다.
○ 최근 이상고온, 한파, 폭염, 폭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에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과 더불어, 탄소흡수원인 숲의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 서울환경연합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고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숲의 조성과 관리, 도심 녹지공간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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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1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최영식
사무처장 이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