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로수 계획, 시민이 직접 점검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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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조해민 생태도시팀 활동가

연락처

010-2824-4604/haem@kfem.or.kr



서울환경연합, 모레상점 2026 가로수 계획 모니터링 개최

 서울시 25개 자치구 연차별 가로수 계획

시민이 직접 점검한다


2026 가로수 계획 모니터링


● 일시 : 2026년 6월 13일(토) 15:00~17:00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 HALL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 주최 : 서울환경연합(시티트리클럽), 모레상점

● 프로그램

  1. 오리엔테이션 : 2026 가로수 계획 모니터링 배경과 방법

  2. 자치구별 팀 구성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검토

  3. 자치구별 모니터링 결과 공유 및 주요 개선과제 발표


◌ 서울환경연합(시티트리클럽)과 모레상점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3시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 HALL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2026년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검토하는 「2026 가로수 계획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 이번 모니터링에는 자치구별로 약 1~2명씩, 총 4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합니다. 참여자들은 각 자치구가 수립한 2026년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살펴보고, 계획에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어 있는지, 주민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수준인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가로수 조성·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합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역시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 연차별 가로수 계획은 한 해 동안 어떤 가로수가 심기고, 옮겨지고, 교체되고, 가지치기되는지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계획이 충분히 공개되어야 주민은 지역의 가로수 관리 내용을 사전에 알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지난해 모니터링에서는 자치구별 계획 공개 수준의 차이, 사업근거와 사후관리계획 부족, 생육환경개선 계획 부실, 시민참여 계획 부재 등 문제가 확인되었습니다. 올해 모니터링은 이러한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서울시에 정책으로 제안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 모니터링 결과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전달하고, 향후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기준과 주민 참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많은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6. 6. 12.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최영식

사무처장 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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