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의성산불, 못 끈건가 안 끈건가” 경북산불 피해확산 원인조사 최종발표 기자회견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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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전문위원연락처010-8574-4690



일시 : 2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약 1시간)

장소  : 안동시의회 2층 간담회실

공동주관 : 불교환경연대, 안동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 산불정책연구소 황정석 소장


진행 순서  (사회 :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전문위원)

  • 인사말: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대표

  • 발표 1: 황정석 산불정책연구소 소장

  • 발표 2 : 홍석환 부산대학교 교수  

  • 질의 응답 

  • 성명서 낭독 (한주영 불교환경연대 사무총장 & 성민규 생명다양성재단 연구원)


유튜브 중계: https://www.youtube.com/@seoulkf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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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27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4천여 채의 주택을 전소시키며 11만 6천여 헥타르의 산림을 태웠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묻습니다.

의성산불은 정말 끌 수 없었던 불이었는가.

헬기 50대, 인력 수천 명이 투입되고도 진화율 0%였던 초기 대응은 무엇이었는가.
발화 이후 약 60시간의 저풍속 구간은 왜 활용되지 않았는가.
강풍 ‘불가항력’이라는 설명은 데이터와 부합하는가.


불교환경연대, 안동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과 연구진은 지난 11개월간 산림청 상황도 1~35보 전수 분석, 1,050개 조사구 정밀조사, 기상자료·현장기록 교차 검증을 통해 최종 분석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최종보고는 다음을 밝힙니다.

  • 초기 대규모 자원 투입에도 화선 축소 기록 전무

  • 60시간의 ‘진화 가능 구간’ 존재

  • 예측 시스템과 통합지휘체계의 실질적 작동 여부 의문

  • 간벌 중심 산림관리 정책이 피해를 증폭시킨 과학적 데이터


이번 최종발표는 단순한 학술 발표가 아닙니다.
의성산불은 ‘자연재해’였는가, 아니면 ‘구조적 대응 실패’였는가에 대한 공개 검증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2월 20일

불교환경연대·안동환경운동연합·서울환경연합·생명다양성재단·부산대학교 홍석환교수·산불정책연구소 황정석소장


[취재요청서] 경북산불 피해확산 원인조사 최종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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