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들섬 긴급행동: 326그루의 나무를 지켜라
일시: 2026년 5월 20일(수) 18:00 ~ 19:00시 장소: 노들섬 버스정류장(노량진 방향) 앞 주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 프로그램 진행.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발언. 김혜정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본부장 발언. 염형철 시민의한강 운영위원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매진 (우천으로 취소) 행진. 사라지는 나무를 찾아가는 행진 & 기억의 리본 묶기 단체사진 촬영 및 마무리 |
○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오는 5월 20일(수) 오후 6시, 노들섬 버스정류장(노량진 방향) 앞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으로 벌목 위기에 놓인 326그루의 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문제점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긴급행동을 진행합니다.
○ 서울시는 노들섬을 한강르네상스 2.0의 랜드마크인 '글로벌 예술섬'으로 만들겠다며, 노들섬 나무의 절반이 넘는 326그루를 베고 공중정원을 떠받칠 콘크리트 기둥과 조형물을 세우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노들섬의 기존 숲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 서울시가 제출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노들섬 수목 637그루 중 326그루가 훼손 대상으로 분류되며, 이식 대상 36그루 역시 국내 수목이식 관행상 성공률이 낮아 사실상 절반 이상의 수목이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지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연쇄적으로 충돌하고 있어, 노들섬의 생태계 전반이 돌이킬 수 없는 파괴에 직면해 있습니다.
○ 공중정원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숲을 파괴한다는 근본적 모순에 더해, 서울시가 4,4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축소·은폐해온 정황도 드러났으며, 헬기 이착륙 안전거리 미확보와 방공진지 이전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은 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향후 설계 전면 수정이나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이에 공동행동은 오는 5월 20일 오후 6시 노들섬에서 긴급행동을 열고,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노들섬 재개발 사업의 현황을 고발하고, 벌목 위기에 처한 나무들을 하나하나 만나며 이 파괴를 멈추라고 요구하고자 합니다.
○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6년 5월 19일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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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으로 노들섬에서 사라지는 326그루
young08@kfem.or.kr
노들섬 긴급행동: 326그루의 나무를 지켜라
일시: 2026년 5월 20일(수) 18:00 ~ 19:00시
장소: 노들섬 버스정류장(노량진 방향) 앞
주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
프로그램
진행.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발언. 김혜정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본부장
발언. 염형철 시민의한강 운영위원
공연. 싱어송라이터 이매진 (우천으로 취소)
행진. 사라지는 나무를 찾아가는 행진 & 기억의 리본 묶기
단체사진 촬영 및 마무리
○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오는 5월 20일(수) 오후 6시, 노들섬 버스정류장(노량진 방향) 앞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으로 벌목 위기에 놓인 326그루의 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문제점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긴급행동을 진행합니다.
○ 서울시는 노들섬을 한강르네상스 2.0의 랜드마크인 '글로벌 예술섬'으로 만들겠다며, 노들섬 나무의 절반이 넘는 326그루를 베고 공중정원을 떠받칠 콘크리트 기둥과 조형물을 세우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노들섬의 기존 숲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 서울시가 제출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노들섬 수목 637그루 중 326그루가 훼손 대상으로 분류되며, 이식 대상 36그루 역시 국내 수목이식 관행상 성공률이 낮아 사실상 절반 이상의 수목이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 맹꽁이의 서식지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연쇄적으로 충돌하고 있어, 노들섬의 생태계 전반이 돌이킬 수 없는 파괴에 직면해 있습니다.
○ 공중정원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숲을 파괴한다는 근본적 모순에 더해, 서울시가 4,4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축소·은폐해온 정황도 드러났으며, 헬기 이착륙 안전거리 미확보와 방공진지 이전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은 채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향후 설계 전면 수정이나 막대한 매몰 비용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이에 공동행동은 오는 5월 20일 오후 6시 노들섬에서 긴급행동을 열고,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노들섬 재개발 사업의 현황을 고발하고, 벌목 위기에 처한 나무들을 하나하나 만나며 이 파괴를 멈추라고 요구하고자 합니다.
○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2026년 5월 19일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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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으로 노들섬에서 사라지는 326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