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진행 중]철새와 1년의 편지

2025-12-01

겨울이면 먼 하늘에서 작은 날갯짓들이 서울로 날아옵니다. 그 새들을 바라보며 계절을 배우고, 마음을 기대고, 삶의 한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정세랑 작가, 최진우 생태전문위원, 박종길 박사를 포함한 12명의 필자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담은 편지를 1년 동안, 달마다 한 편씩 전합니다.

🕊️ 프로젝트 구성

- 정세랑 (작가)

- 삽사롱 (작가)

- 박종길 (국립공원공단)

-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전문위원)

- 고대현 (에코샵홀씨 대표)

- 나영 (봉산생태조사단)

- 박임자 (탐조책방 대표)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이정숙 (북부환경정의 중랑천사람들 대표)

- 조해민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

(추가 필자 2명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12개월의 철새 레터
• 철새의 권리 필드 가이드
• 생태·탐조 프로그램 우선 참여권
• 씨앗연필

그리고 서울환경연합은 철새가 머무는 하천과 습지를 조사하고 기록하며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시민조사단 활동을 이어갑니다.

📮 이 프로젝트는 월 1만원으로 12개월 동안 함께하는 철새와의 1년 동행 입니다. 하늘을 지나는 작은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이 기록과 보호 활동의 곁을 지켜주세요!


신청하기


© 2021 Seoul KFE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