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이사장 | 최영식 |
사업자등록번호 | 360-82-00330 |
주소 | (03039)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
대표전화번호 | 02-735-7088, 02-735-7090(회원), 010-2133-7088(플라스틱방앗간) |
후원발신전용 | 010-8272-7087, 010-6526-7087, 010-3296-7087, 010-6847-7088 |
협력/제안 | seoul@kfem.or.kr |
© 2021 Seoul KFEM. All Rights Reserved.
이사장 | 최영식 |
사업자등록번호 | 360-82-00330 |
주소 | (03039)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
대표전화번호 | 02-735-7088, 02-735-7090(회원), 010-2133-7088(플라스틱방앗간) |
후원발신전용 | 010-8691-7086, 010-2681-5560, 010-8272-7087, 010-6526-7087, 010-3296-7087, 010-6847-7088 |
협력/제안 | seoul@kfem.or.kr |
© 2021 Seoul KFEM. All Rights Reserved.
환경운동연합은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번 참사로 인한 모든 희생자들의 평안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이제 하루가 지났습니다. 정부당국의 참사수습과 남아있는 진상규명 그리고 재발방지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섣불리 예단할 수 없습니다. 제주항공과 모기업인 애경그룹(AK홀딩스)은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 과정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보호와 체계적인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또다른 사회적 참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환경운동연합도 시민들과 함께 힘을 다하겠습니다. 재차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24년 12월 30일
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