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8/9) 환기미술관 은행나무 독살사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청원해주세요!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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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는 물건이 아니다
📌 자연물에 ‘생태법인’ 자격을

부암동 100년 은행나무 ‘수화樹話’가
드릴에 뚫리고 제초제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환기미술관입니다.
평생 “나무와 이야기한다”는 뜻의
‘수화樹話’를 호로 삼고
자연을 화폭에 담았던 화가 김환기.
그를 기리는 미술관이,
100년 이웃 나무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민법은 지금도
나무를 ‘물건’으로만 봅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것을 죽여도
‘재물손괴’가 될 뿐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6월 29일,
부암동 은행나무 살리미 50인과 함께
환기미술관을 경찰에 고발하고
‘생명살림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법이 아직 보장하지 못하는 권리를,
시민이 먼저 선언한 그 자리에서
우리는 약속했습니다.
비인간 생명에게도 법적 주체성을.

이제 그 약속을 국회로 가져갑니다.

〈자연물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

핵심 요구는 이렇습니다.
👉 민법 개정
👉 동식물에게 ‘생태법인’ 자격 부여
👉 살아 있는 것을 소유의 대상에서 법적 주체로

한 그루 수화만이 아닙니다.
전국의 모든 노거수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같은 질문 앞에 서 있습니다.

🗓 마감 : 2026. 8. 9.
🎯 목표 : 5만 명 동의
🔗 링크 :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4D26384E55D113B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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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의 이웃입니다.

#나무는물건이아니다 #생태법인 #자연물보호청원
#부암동은행나무 #수화 #서울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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