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선정'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이 40년간 기록해 온 최고의 걸작 사진을 엄선한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사진전은 남극, 아프리카, 열대, 캘리포니아 등 멀고 가까운 곳의 자연과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동물, 자연,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다정한 공존의 서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신청 안내>
응모 일정 : 7/10(수) ~ 7/14(일)
당첨자 발표 : 7/11(월)
당첨 인원 : 20명 (1인 1매) / 당첨자 개별 연락
신청 후,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기대평을 댓글로 달면, 당첨 확률 up! 서울환경연합 후원회원이라면 당첨 확률 더욱 up!!!
<전시 안내>
전시 기간: 5.16.(목)~7.31(수),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 17:30 입장 마감)
전시 장소: JCC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35길 29)
오시는 길: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또는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혜화동 로터리 방향으로 도보 8분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관람 방법: 당첨 시, 현장 인포데스크에서 확인 후 입장
전시 소개 : 자세히 보기
관람 문의 : 070-4145-6269
<신청하기>
프란스 란팅 : 디어 포나 (Dear fauna)
"친애하는 동물들에게"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작가'
아시아 최초 대규모 단독 전시!
프란스 란팅 작가와 공동 큐레이션 진행!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출신으로 환경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에 정착, 내셔널 지오그래픽 대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0여 년간 자연에 대한 열정과 지구에 대한 염려들 담은 경이로운 사진들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살아있는 지구'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사진들은 현재를 기록하는 동시에 미래의 희망을 보여줍니다. 팔로워 수 90만 명에 달하는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이자 지구 보호 캠페이너, 강연가로 활동 중인 프란스 란팅은 사진 작품을 동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프란스 란팅이 전하는 다정한 공존의 이야기
BBC 선정'가장 위대한 야생 사진작가 프란스 란팅이 40년간 기록해 온 최고의 걸작 사진을 엄선한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사진전은 남극, 아프리카, 열대, 캘리포니아 등 멀고 가까운 곳의 자연과 동물의 다양한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동물, 자연,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다정한 공존의 서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신청 안내>
응모 일정 : 7/10(수) ~ 7/14(일)
당첨자 발표 : 7/11(월)
당첨 인원 : 20명 (1인 1매) / 당첨자 개별 연락
신청 후,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기대평을 댓글로 달면, 당첨 확률 up! 서울환경연합 후원회원이라면 당첨 확률 더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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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5.16.(목)~7.31(수),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 17:30 입장 마감)
전시 장소: JCC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35길 29)
오시는 길: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또는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혜화동 로터리 방향으로 도보 8분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관람 방법: 당첨 시, 현장 인포데스크에서 확인 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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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문의 : 070-4145-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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