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4 이여름_‘오늘의 날씨’

2018-12-05

네 번째 음원 : 인디 뮤지션 ‘이여름’의 노래 ‘오늘의 날씨’ 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4’가 오늘 정오에 발매되었습니다.

10월 24일부터 1~2주마다 아티스트 릴레이로 총 6개의 음원이 발매될 예정으로 그 네 번째 주자, ‘이여름’님은 미세먼지로 희뿌연 먼지 속의 바라보며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지금의 환경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노래합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네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4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가장 첫 번째로 하는 일은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하늘을 어떤 색이라고 정의 내리기 힘들어졌고 미세먼지로 가득한 희뿌연 먼지 속을 바라보며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빛깔로 변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오늘도 꿈꾸고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봅니다.
“그대여 어차피 이 모든 게 꿈일 테니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와 주오”라는 가사처럼 작은 소망이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우리가 기억하는 푸르고 맑은 하늘이길 바라는 것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희뿌연 미세먼지에 뒤 덮인 ‘하늘의 빛깔‘을 노래하다. 인디 뮤지션 ‘이여름’

인디 뮤지션 이여름은 다년간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활동과 덤덤한 듯한 오묘한 보이스로 가슴으로 느끼는 일상과 참된 자아를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꾸민 ‘우주의 방’과 ‘그대에게 봄이 옵니다’,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오묘한 그대’ 등 다양한 앨범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선 수많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움직이고 에너지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석탄발전소를 가동하며 미세먼지를 배출합니다. “난 깨어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문득 하늘을 바라보면 항상 꿈에서 본 그 하늘과 너무 닮아서 어쩌면 뭔가 잘못된 건지도 몰라” 현실인지 꿈인지 착각할 정도의 미세먼지로 뒤 덮인 하늘을 노래한 가사가 평소 환경에 대해 관심이 부족한 우리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WHO’S NEXT?
이여름의 ‘오늘의 날씨’에 이어 ‘들숲날숨’의 다섯 번째 앨범을 책임질 뮤지션은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최영과 뮤지션 인상의 ‘겨울과 봄 사이‘ Featuring을 통해 음악적 색깔을 표현한 뮤지션 임수! 그들은 평화롭고 조화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 전하는 그들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단순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자고 합니다. 깊은 울림을 통해 나와 호미, 나와 땅, 나와 참외만이 존재하는 단순한 세상에 닿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네 번째 곡, ‘풀섶엔 참외’는 2018년 12월 12일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지니 genie.co.kr/WLT3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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