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3 욜(YóL)_‘빚’

2018-11-21

세 번째 음원 : 인디 뮤지션 ‘욜(YóL)’의 노래 ‘빚’ 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3’가 오늘 정오에 발매되었습니다.

10월 24일부터 2주 마다 아티스트 릴레이로 총 6개의 음원이 발매될 예정으로 그 세 번째 주자, ‘욜(YóL)’이 그가 어린 시절에 보고, 느끼고, 즐기던 지구를 온전히 후대에 물려줄 수 없다는 무거운 마음을 노래합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세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3

욜(YóL)은 어린 시절 자신이 느끼고 누리던 자연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동네 뒷산을 뛰놀며 보았던 수많은 동식물들, 밤이 되면 반딧불이를 잡으러 이리저리 뛰어 다녔고 4계절은 너무나 뚜렷해 저마다 계절이 가지는 향기와 추억이 그의 기억엔 가득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하늘은 미세먼지로 가득 차 있고 땅과 바다는 쓰레기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또, 4계절의 구분은 점점 희미해지고 수많은 동식물들은 고통 받고 멸종되어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구는 우리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오염이 지속된다면 어떨까요? 지금도 우리는 앞으로 태어날 후대에 온전한 지구를 돌려주지 못하는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사라져가는 ‘지구의 모습’을 노래하다. 인디 뮤지션 ‘욜(YóL)’

인디 뮤지션 욜(YóL)은 TV방송음악 작곡가, 밴드 ‘글루미써티스’ 보컬, 어쿠스틱 듀오 ‘경인고속도로’의 신용남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 싱글 ‘끈’, ‘같은 시간, 다른 기억’, ‘밤을 걷다’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그는 자신에게 질문했습니다. 왜 어린 시절 보았던 수많은 동식물들은 사려져 버렸지? 상쾌하던 하늘의 맑은 공기는 왜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여 버렸지? 질문의 답을 찾은 욜(YóL)은 인간의 욕심과 환경에 대한 무관심으로 사라져가는 지구의 모습을 알리고 싶어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가사 중 “그 때는 있었냐고 정말로 있었냐고 그 때는 어땠냐고” 후대가 우리에게 묻는 이 말이 정말 슬프게 와 닿습니다. 거친 듯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들려주는 그의 메시지는 깊은 반성을 느끼게 합니다.




WHO’S NEXT?

욜(YóL)의 ‘빚’에 이어 ‘들숲날숨’의 네 번째 앨범을 책임질 뮤지션은 다년간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활동과 덤덤한 듯한 오묘한 보이스로 가슴으로 느끼는 일상과 참된 자아를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뮤지션 이여름입니다.

최근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꾸민 ‘우주의 방’과 ‘그대에게 봄이 옵니다’,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오묘한 그대’ 등 다양한 앨범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일어나서 항상 창문을 열어봅니다. 언제부턴가 하늘을 어떤 색이라고 정의내리기 힘들어졌고 미세먼지로 희뿌연 먼지 속의 바라보며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지금의 환경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네 번째 곡, ‘오늘의 날씨’는 2018년 12월 5일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노래 ‘빚’을 만나보세요!
🎼 지니 genie.co.kr/DK13E9🎼 멜론 melon.do/aBU5CUSiR🎼 엠넷 m.mnet.com/s/33939244🎼 벅스 goo.gl/kTG5ex🎼 네이버뮤직 goo.gl/WBfbTz🎼 소리바다 goo.gl/qMkZV7🎼 몽키3 goo.gl/QELH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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