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 자원순환팀 활동가 
ddsky0265@kfem.or.kr
안녕하세요.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 활동가 박정음입니다.


끝없이 생겨나는 쓰레기 정말 지겹지 않나요?

배달을 시켰을 뿐인데 함께 오는 플라스틱 용기, 에코백을 챙겨 장을 봐도 포장된 야채만 파는 마트, 친환경이라고 쓰여 있지만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은 1회용 제품, 사람들마다 다르게 알고 있는 분리배출 지식까지. 정말 답답합니다. 

그 뿐인가요. 버릴 때는 더 혼란스럽습니다. 쓰레기가 왜 이렇게도 다양한지, 쓸 때는 편리하기만 했던 물건들이 버릴 때만 되면 정체 모를 물건이 되어버립니다. “무선이어폰은 어떻게 재활용 되는 거지", “식용유는 버려도 되나? 어떻게 버리지?“, “물티슈는 플라스틱인가?” 

거기다 분리배출을 한다고 다 재활용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선별장에서 선별이 되지 않아 그냥 버려지는 종이팩, 너무 작아 선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병뚜껑과 작은 플라스틱들, 복합재질이라 분리할 수 없어 버려지는 쓰레기들까지! 재활용 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분리 배출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소각, 매립되는 것이 한 가득입니다.
이렇게도 많은 쓰레기 문제들을 마주하다보면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하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이 활동이 의미가 있을까?’하고 조금 막막해지면서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그럴 때면 활동하면서 만났던 시민 여러분들을 떠올립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멀리 있는 제로웨이스트 샵까지 찾아간다던 분, 재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레기에 대해 끝없이 물어봐주던 분,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가게라는 말에 일부러 사러갔다고 말하는 분, 그 외에도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행동해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이 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활동가인 내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더 열심히 하자!’ 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늘 힘이 되어 주었던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이었던 것 같네요. 그동안 언제나 믿고, 응원하며, 큰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으로 서울환경연합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과 시민참여캠페인, 조사 및 연구 활동 등을 열심히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울환경연합은 보다 더 다양하고, 시민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쓰레기 없는 세상,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넘쳐나는 지구가 걱정되고,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세상을 원한다면 
서울환경연합 후원회원으로 함께해주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해주세요!


박정음 자원순환팀 활동가 
ddsky0265@kfem.or.kr 
안녕하세요.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 활동가 박정음입니다.


끝없이 생겨나는 쓰레기 정말 지겹지 않나요?

배달을 시켰을 뿐인데 함께 오는 플라스틱 용기, 에코백을 챙겨 장을 봐도 포장된 야채만 파는 마트, 친환경이라고 쓰여 있지만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은 1회용 제품, 사람들마다 다르게 알고 있는 분리배출 지식까지. 정말 답답합니다. 

그 뿐인가요. 버릴 때는 더 혼란스럽습니다. 쓰레기가 왜 이렇게도 다양한지, 쓸 때는 편리하기만 했던 물건들이 버릴 때만 되면 정체 모를 물건이 되어버립니다. “무선이어폰은 어떻게 재활용 되는 거지", “식용유는 버려도 되나? 어떻게 버리지?“, “물티슈는 플라스틱인가?” 

거기다 분리배출을 한다고 다 재활용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선별장에서 선별이 되지 않아 그냥 버려지는 종이팩, 너무 작아 선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병뚜껑과 작은 플라스틱들, 복합재질이라 분리할 수 없어 버려지는 쓰레기들까지! 재활용 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분리 배출했는데 알고 보니 그냥 소각, 매립되는 것이 한 가득입니다.
이렇게도 많은 쓰레기 문제들을 마주하다보면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하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이 활동이 의미가 있을까?’하고 조금 막막해지면서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그럴 때면 활동하면서 만났던 시민 여러분들을 떠올립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멀리 있는 제로웨이스트 샵까지 찾아간다던 분, 재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레기에 대해 끝없이 물어봐주던 분,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가게라는 말에 일부러 사러갔다고 말하는 분, 그 외에도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행동해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이 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활동가인 내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더 열심히 하자!’ 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늘 힘이 되어 주었던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이었던 것 같네요. 그동안 언제나 믿고, 응원하며, 큰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으로 서울환경연합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과 시민참여캠페인, 조사 및 연구 활동 등을 열심히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서울환경연합은 보다 더 다양하고, 시민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쓰레기 없는 세상,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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